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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심비스타, 싱가포르 주요 의료기관서 심혈관 중재시술 훈련 플랫폼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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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시뮬레이션 전문 기업 심비스타(SimVista, 대표 차경래)는 지난 3월 말 싱가포르 현지 주요 의료기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사 심혈관계 중재시술 훈련 플랫폼 사용성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심비스타는 실제 인체와 유사한 심장 박동과 혈류 순환을 구현하는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에 XR(확장현실) 기술을 결합한 심혈관계 중재시술 훈련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방사선 노출 위험 없이 실제 시술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고난도 시술을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평가는 APAC 최대 글로벌 진출 전문 파트너인 벤처블릭(VentureBlick, 대표 이희열)의 전략적 지원 아래 진행됐으며, 싱가포르 보건의료 체계의 핵심 기관인 ▲싱헬스(SingHealth) ▲국립의료그룹(NHG) 산하 병원 등 총 4개 주요 의료기관 전문의들이 참여했다. 특히 ‘심방중격결손 폐쇄술(ASD Closure)’ 솔루션을 집중 검증했다. 평가에 참여한 병원은 ▲싱가포르 국립심장센터(National Heart Centre Singapore) ▲탄톡생 병원(Tan Tock Seng Hospital) ▲우드랜드 헬스(Woodlands Health) ▲아시안 하트 & 바스큘러 센터(Asian Heart & Vascular Center) 등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대형 병원들이다. 현장에는 메드트로닉(Medtronic), 존슨앤드존슨 JLABS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들도 참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아시안 하트 & 바스큘러 센터의 에드가 테이(Dr. Edgar Tay) 박사는 “기존 물리 시뮬레이터들은 과도한 마찰력으로 실제 시술 느낌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지만, 심비스타는 매우 부드럽고 사실적인 촉각 피드백(Tactile feedback)을 제공한다”며 “의료진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핵심 차별화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탄톡생 병원의 데보라 리(Dr. Deborah Lee) 박사는 “복잡한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연습하기에 매우 인상적”이라며, 오는 4월 말 서울에서 열리는 제31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6) 기간 중 심비스타와 추가 시연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비스타는 그동안 국내 22개 대학병원, 12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축적한 사용성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적 실효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싱가포르 평가는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확보된 데이터는 향후 APAC 지역 상용화 전략의 핵심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비스타는 이번 평가 결과와 2026년 1분기 사업화 성과를 기반으로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차경래 심비스타 대표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헬스케어 산업의 허브로서,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받은 호평은 우리 기술이 세계적 수준임을 검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벤처블릭과 협력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APA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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