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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2026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성장트랙 6개소 선정… 사회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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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아산나눔재단, ‘2026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성장트랙 6개소 선정… 사회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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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초기 비영리 조직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임팩트 확산을 돕는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 창업 육성) 프로그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의 2026년도 성장트랙 선발 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1년 출범한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그동안 뉴웨이즈, 니트생활자, 다시입다연구소, 온기 등 약 50여 개의 비영리 조직을 발굴·육성하며 국내 사회혁신 생태계의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이번 2026년도 성장트랙에는 ▲계단뿌셔클럽 ▲늘픔가치 ▲대한의료봉사회 ▲모스픽 ▲사일런트도우 ▲자원 등 총 6개 기관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 기관은 이동약자 접근성 개선, 의료 취약계층 돌봄, 장애인 자립 지원,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단은 협약식을 기점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선발 기관들이 사업 고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펼친다. 각 기관에는 ▲프로젝트 지원금 5,000만 원(약 $35,000) ▲전문가 성장 파트너 자문 ▲임팩트(Impact) 측정 및 관리 시스템 지원 ▲재단의 단기 사무공간인 ‘마루시드존(MARU Seed Zone)’ 입주 기회 등이 제공된다. 특히 선발 기관들은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비영리 축제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비스콘, VISCON)’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 비스콘에서는 총상금 9,000만 원(약 $63,000)이 수여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가 가동된다. 성장트랙에 선발된 모스픽(Mospic)의 한가온 대표는 “지난해 ‘도전트랙’ 수료를 통해 다진 기초를 바탕으로 이번 성장트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영리 스타트업의 기민한 성장 전략을 비영리 모델에 접목해 사회적 임팩트를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올해는 기존 참여 기관의 성취와 신규 기관의 혁신성이 결합되어 더욱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각 기관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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