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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실리콘밸리서 ‘아산 보이저’ 2026 배치팀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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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전

아산나눔재단, 실리콘밸리서 ‘아산 보이저’ 2026 배치팀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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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초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아산 보이저(Asan Voyager)’ 2026 배치팀을 대상으로 11일간의 실리콘밸리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산 보이저 프로그램 출범 이후 배치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해외 캠프로, 단순 시장 탐색을 넘어 고객 검증, 파트너십 구축, 초기 매출 창출 등 실전 중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아산나눔재단의 해외 거점 ‘마루SF’에서 열린 캠프에는 국내 초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벌스워크, 비링커, 스킨서울랩, 에이인비, 웨슬리, 윔, 이자, 제틱AI, 피에로컴퍼니, 핀타AI 등이다. 캠프 1주차에는 미국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이 진행됐다. GTM(Go-To-Market) 전략, 세일즈, 피칭,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 워크숍과 1:1 코칭이 이뤄졌으며, 미국 시장 진출 전문기관 레드락 파트너스, 신은혜 필스버리 변호사, 미셸 김 B2B 코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또한 한기용 업젠 대표, 황호성 런베어 CTO, 이승훈 링글 대표, 정상일 도슨트프로 대표 등 미국 시장 진출 경험을 보유한 선배 창업가들이 멘토링과 네트워킹 디너를 통해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2주차에는 ‘자율 실행’을 주제로 참가팀들이 1주차에서 수립한 GTM 전략을 바탕으로 실제 고객 미팅, 투자자 아웃리치,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며 미국 시장 가능성을 직접 검증했다. 에릭 반 허슬 펀드 파트너와 레이첼 차이 미니펀드 파트너가 참여한 투자사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됐다. 참가 기업 중 하나인 웨슬리의 윤홍인 대표는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경험 많은 코치진의 조언을 고객 미팅과 아웃리치에 바로 적용하며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검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캠프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매출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허여나 아산나눔재단 글로벌팀장은 “2주간의 현지 체류를 통해 배치팀이 GTM 전략을 다듬고 현지 고객·투자자와 직접 만나며 미국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경험과 네트워크가 각 팀의 미국 진출에 실질적인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산 보이저 프로그램은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초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GTM 전략 수립부터 고객 검증, 파트너십 구축까지 실전 중심 지원을 제공한다. 아산나눔재단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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