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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아 박문수 대표, ‘제18회 반도체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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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sendia-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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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핵심 부품 전문 기업 아센디아(ASENDIA, 대표 박문수)가 10월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8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 RF(고주파)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화를 주도하고, 품질 혁신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이하 반도체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반도체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일(10월 29일)을 맞아 산업 유공자를 포상하며, 반도체 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아센디아는 RF 매칭 네트워크(Matcher)와 RF 제너레이터(Generator)를 독자 기술로 개발하며, 해외 의존도가 높던 RF 시스템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화를 실현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주파 정합 및 플라즈마 제어 기술을 고도화, 국내 RF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기술은 반도체 공정의 핵심으로, 5G·AI 칩 생산 확대에 필수적이다. 아센디아는 이러한 역량으로 국내외 주요 장비사로부터 안정적 공급망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RF Matcher·Generator 분야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 차세대 반도체 공정 대응 통합 RF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으로, 글로벌 장비 제조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박문수 대표는 취임 이후 ‘기술 선도와 품질 혁신’을 핵심 경영철학으로 삼아 연구개발 체계와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품 변경 사항 관리 ‘변경점 관리 제도’, 현장 품질 점검 ‘공정감사 제도’, 내부 부적합 관리체계 등을 도입해 제조 품질과 공정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아센디아는 반도체 장비 핵심 기술 영역에서 국내 대표 RF 전문·혁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아센디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년 9월 완공된 99.54k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 중으로, 연간 약 14만 kWh의 전력을 자체 조달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 ISO 인증, RE100 대응 전략 등 환경·안전·지속 가능성을 아우르는 경영 체계를 구축, 반도체 산업 내 친환경 혁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문수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표창은 아센디아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RF 기술 자립화와 ESG 기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협회 관계자는 “아센디아의 RF 기술 자립화는 국내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모범 사례”라며, 향후 산업 육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반도체 장비 시장은 AI·5G 수요 증가로 2030년 5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아센디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R&D 투자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 RF 부품 국산화 비율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세한 기술 정보는 아센디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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