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즈온, 자금·회계관리 ‘세무특공대’ 모바일 앱 정식 출시
클라우드 기반 경영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비즈온(대표 김태현)이 중소기업과 프리랜서를 위한 자금·회계관리 모바일 앱 ‘세무특공대’를 20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무특공대’는 기존 PC 중심의 복잡한 회계 프로그램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자금 흐름과 세무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전용 앱이다. 주요 타깃은 매출·지출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전문 회계 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중소기업·프리랜서다.
앱의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실시간 자금 흐름 대시보드 : 은행 계좌·카드·현금 흐름을 자동 연동해 입·출금 내역을 한 화면에서 확인 가능. 예상 잔액과 현금 흐름 예측 기능으로 자금 부족 리스크를 사전에 경고.
- 간편 증빙 관리 : 영수증 사진 촬영만으로 자동 인식·분류·저장. 세무 신고용 증빙 자료를 자동 정리해 연말정산·부가세 신고 준비 시간 대폭 단축.
- 세무 캘린더 & 알림 : 부가세 신고 기한, 원천세 납부일, 4대 보험 납부 등 주요 세무 일정을 자동 추적하고 푸시 알림으로 알려줌.
- 간편 장부 작성 : 거래 내역 자동 분개 제안과 AI 기반 항목 추천으로 회계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쉽게 장부 관리 가능.
- 클라우드 연동 : PC 버전 ‘세무특공대’와 실시간 동기화돼 모바일·PC 어디서든 동일한 데이터 활용 가능.
아이비즈온은 이번 모바일 앱 출시를 통해 “중소기업·프리랜서가 세무·회계 업무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기존 회계 프로그램의 높은 진입 장벽과 복잡한 UI를 개선해 비전문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안나민 아이비즈온 이사는 “세무특공대는 바쁜 사업주들이 직접 관리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AI 기술이 기장 업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지향한다”며 “사업자는 경영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데이터 처리는 시스템이 전담하는 관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세무특공대 모바일 앱은 안드로이드·iOS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고급 기능(자동 분개·세무 리포트 생성 등)은 월·연간 유료 플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과 프리랜서의 세무·회계 부담을 줄이는 모바일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세무특공대’가 경영관리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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