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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연다...초대 한국 대표에 ‘30년 B2B 전문가’ 최기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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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서울에 오피스를 열고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앤트로픽은 28일 서울 강남구에 한국 오피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도쿄 오피스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는 두 번째 오피스다. 특히 이번 오피스 오픈과 함께 '최기영' 전무를 초대 한국 대표로 선임한 점이 주목된다. 최기영 신임 대표는 30년 이상 B2B 영업·파트너십·사업 개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베테랑으로, 삼성전자, SAP 코리아, IBM 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내 AI·클라우드 기업에서 전략적 사업을 이끌며 AI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앤트로픽은 서울 오피스를 통해 한국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Claude 모델의 기업용 도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융, 제조, 공공, 헬스케어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에서 Claude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앞세워 B2B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앤트로픽 아시아 총괄은 “한국은 AI 기술 수요가 매우 높은 시장이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르다”며 “최기영 대표의 B2B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한국 대표는 “앤트로픽의 Claude는 안전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이라며 “한국 기업들이 AI를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앤트로픽코리아는 최기영 대표를 필두로 국내 기업 맞춤형 전략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로앤컴퍼니 등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실무 환경에서 Claude 도입을 전 산업군으로 확대하고,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AI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앤트로픽의 한국 진출이 국내 AI 생태계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elaunch 김아현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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