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페이, 배달앱 ‘땡겨요’ 선정산 서비스 시작… 국내 4대 배달앱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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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선정산 서비스 얼리페이가 배달앱 ‘땡겨요’ 선정산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가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땡겨요, 요기요 등 국내 주요 배달앱 4사의 통합 선정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
얼리페이는 낮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을 강점으로 입점 점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땡겨요 가맹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다수 배달 플랫폼에 동시 입점하면서 정산 주기와 금액이 제각각이라 관리 부담이 커졌다는 현장 목소리가 서비스 확장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얼리페이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이용자의 48%가 신규 플랫폼 연동을 희망했다고 답했다.
현재 얼리페이의 누적 선정산금은 6,380억 원을 넘어섰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1만 5,000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2월 연휴 기간 동안 서비스 구독자가 122% 급증하는 등 비영업일에도 자금 흐름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충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얼리페이 관계자는 “배달앱별 정산 주기와 금액이 달라 현금 흐름 관리가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이 많았다”며 “땡겨요 선정산 서비스 추가로 4대 배달앱을 모두 커버하게 되면서 이용자들이 한 곳에서 전체 매출을 한눈에 파악하고 자금을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배달·커머스 플랫폼과 연동을 확대하고, 소상공인들의 자금 순환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들의 다중 플랫폼 운영이 일상화된 가운데, 얼리페이의 4대 배달앱 통합 선정산 체계 완성은 현장 자금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비스는 얼리페이 앱과 웹사이트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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