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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AI 기업 '크로커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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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에너지 AI 기업 '크로커스',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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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AI 기업 크로커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독보적인 기술우위를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 후 10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사업화 자금과 2년간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며, 크로커스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크로커스는 AI와 반도체를 활용하여 전압을 제어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 ‘ACELO GRID’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산업체의 설비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전압을 예측하여 공급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하는 AI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하드웨어의 복합 솔루션이다. 다수의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에서 이 솔루션을 도입하여 평균 5%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입증하였다. 기존의 전력 계통은 중앙에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필요 이상의 전압을 공급해 에너지 과사용 문제가 발생했다. 크로커스의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전력 계통을 예측하고 제어하여 이러한 과사용을 줄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다양한 부하 설비에 적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뛰어나다. 크로커스는 기존 아날로그 하드웨어들의 제어성이 낮은 점에 착안해 2024년 반도체 기반으로 전압 제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SST(Solid-State Transformer)를 자체 개발하여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SST는 에너지 효율화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의 계통 유입으로 발생하는 전압 불안정성 해소에도 기여한다. 인입되는 전압에 상관없이 인출되는 전압을 일정하게 제어할 수 있다. 크로커스 관계자는 “한국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용이 해외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탄소 중립에 가까워질수록 에너지 비용은 국가 경쟁력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크로커스의 솔루션과 같은 범용적인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통해 발전 효율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 효율성도 혁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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