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에어스메디컬, 서울대학교병원에 AI 기반 MRI 가속화 솔루션 '스위프트엠알' 공급
- 소식발행일
- 관심
- 0336
- 태그
- 사이트
- https://airsmed.com/
신청
구독
공유
신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어스메디컬이 서울대학교병원과 AI 기반 MRI 가속화 영상 복원 솔루션 ‘스위프트엠알(SwiftM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위프트엠알은 MRI 촬영 시간을 최대 50% 단축하면서,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저품질 영상을 고품질로 복원하는 독립형 소프트웨어다. 모든 MRI 제조사 장비와 신체 부위를 지원하며, 높은 활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환자, 의료진, 의료기관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한다. 촬영 시간 단축으로 환자는 폐쇄된 MRI 기기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며, 의료기관은 검사 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장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의료진 또한 선명한 고품질의 MR 영상을 활용해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계약은 스위프트엠알의 기술력과 정보보안 안전성이 입증된 결과다. 에어스메디컬은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연구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서 성능을 검증했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급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신경, 근골격, 소아 등 영상의학 분야의 임상연구와 공동 정부과제를 수행하며 협력을 강화해왔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스위프트엠알 도입으로 제조사 및 기종에 상관없이 고해상도 MR 영상을 확보하고, 향상된 노이즈 감소 기술로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촬영 슬롯 운영을 최적화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프트엠알은 ISO27001:2022, ISO27701, GDPR 등 글로벌 보안 인증을 보유하며, 환자 데이터 보호 측면에서도 상급종합병원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에어스메디컬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에어스메디컬 이혜성 대표는 “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긴 촬영 시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 노인, 폐소공포증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AI 기술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안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에어스메디컬은 이번 도입을 계기로 국내 상급종합병원으로 AI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위프트엠알은 이미 미국의 노스웨스턴대학병원, 조지타운대학병원 등 전 세계 25개국, 58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활용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