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에이딘로보틱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협동로봇 기술 확장 박차
- 소식발행일
- 관심
- 3654
- 태그
- 사이트
- https://www.aidinrobotics.co.kr
신청
구독
공유
신청
에이딘로보틱스가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기술력과 비즈니스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가 2018년부터 운영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에이딘로보틱스는 삼성전자와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사업 확장 및 기술 고도화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필드 센싱(Field Sensing) 기술을 바탕으로 정전용량 방식의 6축 힘·토크 센서를 개발해 국내외 주요 기업에 양산 공급하고 있다. 이 센서는 협동로봇의 손목 부위에 장착해 보다 정밀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국내 주요 협동로봇 제조사에 맞춘 올인원 키트 패키지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해 로봇 핸드와 그리퍼의 손가락 등 좁은 영역에도 쉽게 장착할 수 있는 신제품도 개발 중이다. 이를 통해 협동로봇뿐만 아니라 가정용 로봇,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된 것은 우리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협동로봇을 넘어 다양한 로봇 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번 C랩 아웃사이드 선정을 계기로 기술 개발 및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