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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日 아무드 서비스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3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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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amood)’가 국내 셀러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론칭한 지 1년 만에 거래액이 3배 이상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무드는 에이블리의 첫 번째 글로벌 서비스로, 일본판 여성 쇼핑 플랫폼이다. 2022년 7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같은 해 10월에는 △상세 페이지 번역 △결제 △통관 △물류 △현지 마케팅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전 과정을 대행하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에이블리의 풀필먼트 솔루션, 물류 인프라, 빅데이터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을 활용해 셀러들의 해외 진출을 더욱 원활하게 지원한다.
특히 최근 3개월(8~10월) 동안 아무드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1% 급증하며 큰 성장을 기록했다. 글로벌 진출 서비스 론칭 1년 만인 10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으며, 판매 상품 수도 182% 늘어났다. 일본 내 K패션 열풍과 함께, 아무드 입점 판매자 수는 200% 증가했다.
특히 일본에 일찍 진출한 셀러들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캐주얼 쇼핑몰 ‘히릿’은 10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209% 증가하며 큰 성장을 이뤘고, ‘애니원모어’는 435%, ‘원더원더’와 ‘룩스유’는 각각 5,034%와 3,457%의 증가율을 보이며 역대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김광훈 에이블리 일본 사업 총괄 본부장은 “국내 셀러와 일본 현지 소비자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이 성공적으로 구축되었고, 이를 통해 많은 셀러들이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셀러들이 해외 진출을 더욱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스타일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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