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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에이블리, 일본 진출 앱 ‘아무드’ 누적 다운로드 650만 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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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mood.jp/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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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대표 이승환)가 일본 현지 앱 ‘아무드(Amood)’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650만 회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무드’는 에이블리가 2023년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론칭한 현지화된 쇼핑 앱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와 트렌드를 일본 Z세대에 맞춰 큐레이션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2년여 만에 6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일본 내 K-패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 측은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아무드가 빠르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10대~20대 여성 이용자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한국 인기 브랜드(무신사·스파오·지그재그 입점 브랜드 등)와 에이블리 자체 PB 상품이 높은 판매 비중을 보이고 있다. 아무드는 단순 쇼핑몰을 넘어 ‘한국 스타일 트렌드 가이드’ 역할을 강조한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룩’ 추천, 한국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K-팝·드라마 속 착장 재현 아이템 제안 등으로 차별화했다. 최근에는 일본 현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연계한 ‘아무드 팝업 투어’를 진행하며 온라인-오프라인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일본 시장은 K-패션에 대한 열기가 뜨겁지만 현지화된 플랫폼이 부족했다”며 “아무드가 한국 패션의 정체성을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일본 소비자 취향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 점이 650만 다운로드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무드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패션 카테고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50만 명을 넘어섰다. 에이블리는 올해 안에 일본 내 물류센터를 추가 구축하고, 현지 브랜드 입점도 확대해 ‘한국 패션 1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K-패션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아무드의 650만 다운로드 돌파는 에이블리의 일본 시장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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