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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엠, ‘라이다+AI’로 역주행 원천 차단… 도로 안전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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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에이아이엠, ‘라이다+AI’로 역주행 원천 차단… 도로 안전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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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도 라이다·정밀지도 융합해 0.1초 만에 감지… 1.5억 규모 구매 확약 성과 일반 사고 대비 치사율이 2.3배에 달하는 역주행 사고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정밀 센싱 기술을 결합한 첨단 안전 시스템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교통 및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에이아이엠(AIM, 대표 최운창)은 자사의 ‘AI 기반 역주행 방지 시스템’ 실증을 완료하고, 도로안전시설 전문기업으로부터 1억 5,000만 원 규모의 구매 확약을 이끌어내며 공공시장(B2G)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 360도 라이다로 전방위 감시… 악천후에도 0.1초 만에 경고 에이아이엠이 선보인 시스템은 360도 회전형 라이다(LiDAR)와 정밀도로지도(Vector Map)를 융합한 딥테크 솔루션이다. 단순 영상 분석을 넘어 차량의 이동 궤적을 다중 추적하며, 0.1초 단위의 빠른 응답 속도로 역주행 차량을 잡아낸다. 특히 야간이나 폭우,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객체를 정확히 식별하는 것이 강점이다. 위험이 감지되는 즉시 현장 전광판과 스피커를 통해 운전자에게 긴급 경고를 전달,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골든타임’을 사수한다. ◇ 필라테스에서 교통안전까지… ‘움직임’에 집중한 독특한 철학 최운창 대표의 창업 배경은 이례적이다. 필라테스 스튜디오 운영 경험이 있는 그는 “자세가 무너지면 자존감이 무너진다”는 철학 아래 사람의 미세한 움직임을 분석해 왔다. 이러한 통찰은 차량의 궤적을 제어하는 ‘교통안전’과 신체 기능을 회복시키는 ‘재활 케어’라는 두 가지 사업 축으로 진화했다. 실제로 에이아이엠은 교통 시스템 외에도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홈 재활 케어 디바이스’를 동시 개발 중이다. 기기 자체에서 체중 이동 경로와 좌우 협응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술로, 모빌리티와 헬스케어를 관통하는 ‘정밀 분석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 창업도약패키지 발판으로 공공시장 판로 개척 에이아이엠의 가파른 성장세 뒤에는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의 전략적 지원이 있었다. 에이아이엠은 해당 사업을 통해 고정밀 라이다와 통합 제어보드 등 핵심 장비를 확보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지원단의 멘토링을 통해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가이드를 제공받는 등 B2G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이아이엠은 지난해 15.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 회전교차로 및 고속도로 램프 구간 실증, 영암 휴게소 납품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 “생명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 될 것”… 2028년 매출 30억 목표 에이아이엠은 향후 V2X(차량 사물 통신) 전문 인재를 영입하고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추진해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운창 대표는 “우리가 만드는 기술은 단순한 데이터 처리를 넘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이라며 “2028년까지 연 매출 30억 원 규모의 AI 기반 통합 교통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도로 위 안전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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