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2024 에이티넘 SaaS 데이' 성황리 개최
- 소식발행일
- 관심
- 1176
- 태그
- 사이트
- https://www.atinuminvest.co.kr/
신청
구독
공유
신청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100여 명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에이티넘 SaaS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피투자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얻은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22개 포트폴리오사와 100여 명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서비스·플랫폼 투자 부문 대표인 김제욱 부사장의 발표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다양한 기업들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김제욱 부사장은 오프닝 발표에서 "B2B·SaaS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유망 포트폴리오사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발표자로 나선 올거나이즈 이창수 대표는 '금융 산업 내 AI 사업의 기회'를 주제로, 금융업 특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활용 사례와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큐픽스 배석훈 대표는 '큐픽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미국과 호주에서의 매출 창출 사례를 언급하며 현지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일본 SaaS 시장과 투자 현황'에 대한 패널 토론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주목하고 있는 한국 SaaS 기업과 한일 시장의 차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론에 참여한 켄 아사다 세일즈포스 벤처스 극동 아시아 대표와 유리카 이무타 DNX 벤처스 투자 심사역, 이경훈 글로벌브레인 한국대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라이즈 김성무 대표가 글로벌 SMB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전략을 소개했고, 글래스돔코리아 윤태진 이사는 제조업과 SaaS의 연계 사례를 제시하며 환경규제와 디지털화의 시너지 가능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슬릭플로우 헨슨 차이 대표는 동남아 시장을 넘어 중동과 유럽 지역으로의 고객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김제욱 부사장은 "SaaS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창업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간 지식 공유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