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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
에임인텔리전스, 과기정통부–구글 딥마인드 MOU 체결식 참석...AI 안전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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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 대표 유상윤)는 지난 27일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양해각서(MOU) 체결식 및 전문가 간담회에 박하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AI 안전 분야 전문가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bis) 구글 딥마인드 CEO가 직접 서명했으며, 주요 협력 분야는 ▲과학기술 AI 공동연구 ▲AI 인재 양성 ▲책임 있는 AI 활용을 골자로 한다. MOU 체결식 직후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는 바이오·신약 및 AI 분야의 국내 대표 석학들이 함께했다. 박하언 CTO는 서울대학교 석차옥 교수, KAIST 김우연 교수, 국가과학AI연구센터 유용균 단장과 함께 참석해 AI 기반의 과학적 발견 가속화와 딥마인드와의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알파폴드(AlphaFold)가 단백질 구조 예측의 패러다임을 바꿨듯 한국도 연구 데이터와 AI 모델, 인재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AI 중심 연구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한국의 ‘K-문샷’ 프로젝트와 구글 딥마인드의 역량 결합을 통한 성과 창출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 축 중 하나는 ‘AI 안전성’이다. 양측은 AI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을 위해 안전성 프레임워크와 AI 모델의 안전장치(가드레일)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AI 위험에 대응하는 한국 AI안전연구소(AISI)와 연계해 안전 프레임워크 구축 및 테스트 방법론에 관한 논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하사비스 CEO는 “알파고 대국 이후 한국은 구글에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라며, “바이오 혁신과 기상 예측 분야의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AI가 책임감 있게 발전할 수 있는 보호 체계 구축에도 파트너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하언 CTO는 이날 간담회에서 AI 안전성 논의가 단순한 텍스트 출력을 넘어 에이전트의 행동과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는 AI의 안전성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피지컬 AI 단계의 위험은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평가 체계와 안전장치의 기준이 새롭게 정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CTO는 에임인텔리전스의 공동 창업자로서 한국 AISI와의 협력뿐만 아니라, LG전자와 세계 최초로 ‘피지컬 AI 안전 레이어(Physical AI Safety Layer)’를 공동 개발하는 등 실무를 이끌고 있다. 또한, 텍스트-투-비디오(Text-to-Video) 모델의 탈옥 기법 연구가 ICLR 2026 메인 트랙에 채택되는 등 ACL, ICML, NeurIPS 등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 CTO는 “이번 MOU가 한국이 에이전트 및 피지컬 AI 안전성 평가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가는 거점이 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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