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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벤트릭, 345억 원 프리 IPO 투자 유치 완료… 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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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엔벤트릭, 345억 원 프리 IPO 투자 유치 완료… 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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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계 의료기기 전문기업 엔벤트릭이 총 345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벤트릭은 10일 신규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 머니볼벤처스, 신한벤처투자, 아주아이비투자,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엘비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흥국증권 등 다수의 벤처캐피털과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들의 재참여도 활발했다. 신한캐피탈, 아이피에스벤처스, 쿼드자산운용, 흥국증권 등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으며, 산업은행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도 투자 관계를 유지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를 엔벤트릭의 기술 경쟁력과 상업화 가능성에 대한 기관들의 높은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엔벤트릭은 ‘차세대 혈관계 기술의 중심(Next Venture Tech)’을 비전으로,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혈관계 의료기기의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뇌경색 치료 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혈관과 심장 EP(전기생리학) 영역까지 기술 범위를 확대하며 혈관 의료기기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회사는 최근 4개년 누적 매출 약 60억 원, 연평균 성장률 52.9%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유치한 자금은 연구개발 확대, 생산 인프라 강화, 해외 시장 진출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키움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엔벤트릭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혈관 의료기기 시장 공략과 IPO 준비를 병행해 나가며, K-메드테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엔벤트릭의 프리 IPO 성공은 국내 혈관계 의료기기 분야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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