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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025년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용 '젯슨 토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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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엔비디아, 2025년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용 '젯슨 토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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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025년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차세대 소형 컴퓨터 '젯슨 토르(Jetson Thor)'의 최신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이어 로봇 컴퓨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젯슨 토르'는 로봇의 AI 작업을 수행하는 소형 컴퓨터로, 800테라플롭스(TF)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트랜스포머 엔진과 차세대 GPU인 '블랙웰(Blackwell)'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반도체부터 로봇 훈련용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로봇 시장 진출을 AI 반도체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 구글 등 주요 고객들이 자체 AI 칩 개발을 시작하면서 엔비디아의 칩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는 로봇 완제품 제조사인 테슬라와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전 세계 수십만 개의 로봇 제조업체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기술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로봇 분야에서 플랫폼을 선점하려는 의도가 담긴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디푸 탤러 엔비디아 로봇 부문 부사장은 "피지컬 AI와 로봇 공학이 '챗GPT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시장이 티핑 포인트(급격한 전환점)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생성형 AI 모델의 성장과 시뮬레이션 기반 로봇 학습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로봇공학 분야에 더욱 주력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4'에서 '젯슨 토르'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번 출시를 통해 엔비디아는 AI 시장에 이어 로봇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려는 노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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