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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첫 그룹 통합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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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reers.ncsoft.com/apply/intergrated/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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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NCSoft)가 자회사 법인 설립 후 처음으로 그룹 단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엔씨 컴퍼니(NC Company)’ 통합 브랜드로 이뤄지며, 엔씨소프트 본사와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빅파이어 게임즈, 엔씨 에이아이(NC AI) 등 자회사까지 포괄한다. 중복 지원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기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래밍 직종의 채용 규모를 가장 크게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사업, 프로젝트 관리(PM), 인공지능(AI) 등 5개 부문으로, 게임 산업의 AI·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인재를 선발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자회사 통합 채용을 통해 그룹 차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에 흡수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로, 엔씨 통합 채용 홈페이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은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11월 8~9일 NCTEST(온라인 코딩·역량 테스트)에 응시한다. 1차 면접은 11월 26일~12월 5일, 2차 면접은 12월 15~19일에 걸쳐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별도로 전문연구요원 채용도 진행된다.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래밍 분야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또는 취득 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이는 게임 AI·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조치로, 병역 특례 혜택과 연계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채용을 통해 AI 기반 게임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지난해 그룹 매출 2조 원 돌파와 함께 자회사 설립으로 조직을 재편한 엔씨는, 통합 채용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원자들은 홈페이지에서 상세 모집 요강과 직군별 역량 요구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엔씨의 이번 움직임이 국내 게임 산업의 인재 유치 경쟁을 더욱 가열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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