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스트,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대표 김재현)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오니스트는 인공감미료, 합성착향료, 화학부형제, 화학방부제 등을 엄격히 제한하는 ‘클린 원칙’을 바탕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 등 이너뷰티 식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전 제품에 대해 임산부·수유부 안전성 인증 ‘투세이프(Two Safe)’를 획득했다.
이번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은 국내 주요 올리브영 매장 입점에 이은 북미 오프라인 진출이다. 미국에서는 건강과 뷰티를 동시에 챙기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K-뷰티와 함께 먹는 뷰티(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오니스트는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오니스트는 2021년 미국 아마존 입점 이후 이너뷰티 카테고리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 4월 아마존 최대 프로모션 ‘빅 스프링 세일’ 기간에는 하루 매출이 직전월 일평균 대비 400% 급증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향후 미국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 발굴과 글로벌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현 오니스트 대표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은 현지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다변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이너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니스트의 북미 오프라인 진출은 K-뷰티가 화장품에서 ‘먹는 뷰티’로 영역을 확대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웰니스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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