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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
오픈서베이, AI 에이전트 기반 ‘데이터스페이스’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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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서치 테크 기업 오픈서베이가 자사 컨슈머 인텔리전스 플랫폼 데이터스페이스(Dataspace)를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문 지식 없이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설문 기획부터 결과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리서치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리서치 전문 인력 부족과 높은 비용이라는 실무 현장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오픈서베이는 리서치 전 단계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업데이트 이후 기존 에이전시에서 평균 8주 정도 소요되던 브랜드 인덱스 조사가 데이터스페이스에서는 AI와 함께 만 하루 만에 데이터 분석까지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이제 기획, 설문 설계, 데이터 수집,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AI와의 채팅만으로 진행할 수 있다. 오픈서베이가 14여 년간 축적한 리서치 전문성을 AI가 학습한 덕분에 리서치 담당자가 없는 기업도 전문가 수준의 리서치를 수행할 수 있으며, 전담팀이 있는 기업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실무자가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며 의사결정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 범용 생성형 AI와 비교해도 기술적 차별점이 뚜렷하다. 범용 AI는 데이터 해석 과정에서 수치 왜곡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데이터스페이스는 통계 엔진이 먼저 데이터를 정확하게 계산한 뒤 AI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구조로 수치 오류와 환각 현상을 차단했다. 또한 25,000건 이상의 리서치 자산을 내재화해 높은 도메인 전문성도 확보했다. 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는 “전문 인력과 예산 등 실무에서 느끼는 리서치의 벽은 여전히 높지만, 이제는 기획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AI가 전문가처럼 함께해 그 장벽을 낮췄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AI 합성 소비자 기능도 순차적으로 론칭해 소비자 반응을 빠르게 시뮬레이션하며 제품 전략을 다듬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서베이는 이번 데이터스페이스 개편을 통해 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리서치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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