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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두시랩, 중기부 ‘2026년 딥스(DIPS)’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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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오후두시랩, 중기부 ‘2026년 딥스(DIPS)’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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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탄소회계 및 기후테크 전문 스타트업 오후두시랩(각자대표 설수경, 오광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딥스(DIPS)’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딥스(DIPS)’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초격차 지원 사업이다. 오후두시랩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친환경 분야에서 선정됐으며, 지난 24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현판 수여식에 참석해 공식 현판을 받았다. 오후두시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형 AI 탄소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주력한다. 국세청·한전·올바로시스템 등 공공데이터를 자동 수집·변환하는 자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입력의 70%를 자동화한 탄소회계 플랫폼 ‘그린플로(Greenflow)’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로드맵으로는 올해 데이터 자동화율을 78%까지 끌어올리고, Scope 3 산정 정확도를 85% 수준으로 높인 2.0 모델을 완성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산업군별·규모별 표준 배출모델, 감축 시뮬레이션 엔진, 규제 맞춤형 진단 및 리포트 자동 생성 기능을 추가로 상용화한다. 오후두시랩은 이미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경영서비스를 통해 211만 중소기업·소상공인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7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한국환경공단, 에코시안,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공동 연구 및 MOU를 체결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오광명 오후두시랩 대표는 “초격차 스타트업 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탄소회계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진단·평가 서비스 시장 진출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며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 속에서 국내 중소제조기업들의 기후경영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하는 탄소데이터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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