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투자 플랫폼 미다스, 5,0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 유치
글로벌 온체인 투자 플랫폼 미다스(Midas Software GmbH)가 5,000만 달러(약 69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벤처캐피탈 RRE 벤처스와 유럽 기술 투자사 크레안덤이 공동 주도로 이뤄졌으며,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코인베이스 벤처스, 프레임워크 벤처스, 앵커리지 디지털, HV 캐피탈, 국내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하이퍼리즘(Hyperithm) 등이 참여했다.
미다스는 현재 mHYPER·mEDGE·mMEV 등 총 18종의 토큰증권을 발행하고 있으며, 누적 발행 자산 규모가 17억 달러를 넘어섰다. 블랙록,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등 전통 자산운용사의 전략을 온체인 투자 상품 형태로 제공하며, 몰포·커브·펜들 등 주요 DeFi 프로토콜과 실시간 연동돼 있다. 개인 토큰 보유자 수는 이미 2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 중 초기 4,000만 달러는 온체인 투자 상품에 즉시 유동성을 제공하는 ‘미다스 스테이킹 유동성(MSL)’ 출시에 투입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재보험, 매출채권, 토큰화 주식 등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퍼리즘은 미다스의 초기 투자자로서부터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미다스의 mHYPER 토큰증권에서는 트레이딩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서비스 파트너로도 참여하고 있다.
미다스는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온체인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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