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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플, 글로벌 서치펌 바인컨설팅과 '채용프로세스 구축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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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wei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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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평판조회 전문 스타트업 웨이플(WEIPLE)이 국내 대표 글로벌 서치펌 바인컨설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글로벌 우수 인재의 검증 및 채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웨이플은 허닭 인사팀장과 프레시지 디지털혁신팀장을 역임한 이인규 대표가 창립한 AI 푸드테크 전문기업으로, AI 기반 레퍼런스 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웨이플은 바인컨설팅의 글로벌 서치펌 전문성과 자사의 AI 기술을 결합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인재 검증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웨이플의 평판조회 서비스는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이윤수 교수 연구팀이 개발 및 검증한 문항을 기반으로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 문항 개발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윤수 교수 연구팀과 인사 실무자 커뮤니티 ‘고독HR’ 소속의 현직 시니어 인사 전문가 40여 명의 검증을 거쳐 개발된 문항과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레퍼런스 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채용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이플 솔루션은 기업이 자체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평가 문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돼 맞춤형 컬처핏 문항을 후보자에게 제시하며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할 수 있다. 이인규 대표는 “바인컨설팅과의 MOU를 통해 글로벌 채용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인재 검증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인컨설팅은 서치펌 IESF의 한국지사로, 전 세계 30여 개 지사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 최대 HR 플랫폼 겟링크스(Getlinks)의 한국 파트너사로서 글로벌 채용 시장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권창욱 바인컨설팅 대표는 “채용의 핵심은 정확한 인재 검증에 있다. 웨이플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정한 채용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웨이플은 바인컨설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이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채용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채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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