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레이저, AI 자동 회의록 서비스 ‘회의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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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생산성 솔루션 기업 위레이저(대표 김현종)가 실시간 음성 인식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자동 회의록 서비스 ‘회의록’을 4일 정식 출시했다.
‘회의록’은 대면·온라인 회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녹음·전사(Transcription)한 뒤, 최신 LLM(대형 언어모델)을 활용해 핵심 내용 요약, 결정사항, 담당자별 액션 아이템(Action Item)을 자동 추출하는 올인원 회의 생산성 도구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며, Zoom·Teams·Google Meet 등 주요 화상회의 플랫폼과도 원활하게 연동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실시간 음성 전사 :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12개 언어 동시 지원, 화자 분리 정확도 98% 이상
- 지능형 요약 : 회의 맥락을 이해해 3줄 요약·핵심 키워드·결정사항 자동 생성
- 액션 아이템 추출 : “김 대리가 다음 주까지 제안서 제출” 같은 문장에서 담당자·마감일·할 일 자동 분류
- 검색·공유 편의 : 과거 회의록 키워드 검색, Slack·카카오워크·이메일로 1클릭 공유
- 보안·프라이버시 : 데이터 암호화 저장, 고객사 전용 프라이빗 서버 옵션 제공
위레이저는 지난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약 1,200개 팀이 참여해 평균 회의 시간 42% 단축, 후속 업무 처리 속도 67% 향상 등의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스타트업에서 “회의 후 정리 시간이 사라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김현종 대표는 “회의는 여전히 기업 생산성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라며 “회의록은 단순 녹취·요약을 넘어 액션 중심의 실행 관리까지 연결해, 팀이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현재 ‘회의록’은 무료 플랜과 유료 플랜(무제한 녹음·고급 요약·팀 공유)으로 제공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
AI가 회의실까지 침투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위레이저의 ‘회의록’이 국내 기업들의 회의 문화와 생산성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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