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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즈, 생성형 AI ‘AIONA’에 노코드 기능 적용…기업·교육 현장 맞춤형 AI 지원
정보보안 전문 기업 윈즈는 자사 생성형 AI 서비스 ‘아이오나(AIONA)’에 노코드(No-code) 기반 기능 설계 환경을 적용해 기업과 기관이 전문 개발 인력 없이도 자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직접 구성·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AIONA는 질의응답 기능을 넘어 교육과 협업 업무를 지원하는 ‘아카데미(Academy)’와 ‘프로젝트(Project)’ 기능을 제공하는 생산성 중심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이번 노코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는 조직의 목적과 업무 프로세스에 맞춰 AI 활용 구조를 유연하게 설계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게 됐다.
윈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교육기관과 기업 현장 적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공별 과제 수행, 팀 프로젝트, 실습형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AI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5월 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인문사회융합대학, 5월 13일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 중이다.
기업·공공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KPC)와 AIONA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해 프로젝트 단위 자료 공유, 문서 초안 작성, 산출물 공동 관리 등 협업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하고 보고서·업무 문서를 효율적으로 작성·관리할 수 있게 됐다.
윈즈는 앞으로 노코드 기반 설계 환경을 지속 고도화하고, AIONA를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실행을 보조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 형태로 발전시켜 교육, 협업, 문서 작성, 정보 관리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양승천 윈즈 대표는 “이번 노코드 기능 적용은 사용자가 보다 쉽게 AI를 업무와 교육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서비스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생성형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조직 맞춤형 생산성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려는 윈즈의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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