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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파트너스, ‘1기기 3대 동시 충전’ 솔루션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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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이브이파트너스, ‘1기기 3대 동시 충전’ 솔루션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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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 인프라 부족과 설치 공간 제약, 유지보수 비효율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하나의 충전기로 여러 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 고도화 단계를 밟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 전문 개발·제조 기업 이브이파트너스(EV Partners, 대표 송경섭)는 1대의 기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3채널 전기차 충전기’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 체계 구축 및 운영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브이파트너스의 3채널 충전기는 3상 4선식 전력을 기반으로 배선, 차단기, 인입 공사를 하나로 통합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단상 1채널 충전기 3대를 설치할 경우 약 510만 원(약 $3,570)의 시공비가 발생하지만, 이브이파트너스의 3채널 충전기 1대를 구축할 경우 약 400만 원(약 $2,800)으로 설치가 가능해 현장 전체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한, 잦은 고장을 유발하는 릴레이(Relay) 등의 핵심 부품에 교체형 모듈 구조를 적용하여, 고장 발생 시 현장 유지보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이러한 실용적인 솔루션의 배경에는 송경섭 대표의 현장 경험이 자리 잡고 있다. 전기공사 기술자로 20년간 현장에서 뼈가 굵은 송 대표는 충전 인프라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를 설비 전문가의 시각으로 직접 체감하고 이를 제품 설계에 고스란히 반영했다. 송경섭 이브이파트너스 대표는 “단순히 충전기를 더 많이 설치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충전기 단일 기기의 가격이 아니라 현장 전체의 구축 및 운영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브이파트너스의 이번 제품 고도화와 양산 안정화에는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회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하드웨어 개발 자금을 확보하여 제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제조 기반을 양산 체계로 전환했다. 또한, 독자적인 충전기 운영 플랫폼의 기반도 이 시기에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이브이파트너스는 단기적으로 양산 안정화와 운영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한 뒤, 향후 3년 내 전국에 5,0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하고 해외 수출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제어 충전기, 키오스크(Kiosk)형 충전기, 화재 예방형 충전 부스 등 시장의 다변화된 수요에 맞춘 차세대 후속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 대표는 “앞으로의 전기차 충전기 시장은 단순한 설치 수량 경쟁을 넘어, 시스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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