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aunch·

익스펜시아, 중기부 팁스 R&D 선정…중소 브랜드 아마존 진출 지원
- 소식발행일
- 관심
- 8789
- 태그
- 사이트
- https://welaunch.kr/
신청
구독
공유
신청
브랜드 이노베이터 솔루션 스타트업 익스펜시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개발(R&D) 지원 프로그램 ‘팁스 R&D’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익스펜시아는 투자사 인포뱅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팁스 수혜 기업으로 추천받아 선정됐다. 팁스 프로그램은 민간 운영사가 먼저 1억~2억 원을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선정을 통해 익스펜시아는 최대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추가로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지원금 1억 원씩을 받을 수 있다.
익스펜시아는 ‘AI 기반 K-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 중소 브랜드가 아마존 등 해외 유통 플랫폼에서 원활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AI를 활용한 시장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판매 예측 도구 ▲상품 설명 자동 최적화 ▲광고 캠페인 설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지원 등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년 설립된 익스펜시아는 아마존의 성장세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에 주목해 K-커머스 솔루션을 기획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에 따르면, 아마존에 입점한 전체 상점 수는 500만 개에 달하지만, 국내 브랜드는 1만 개 수준에 불과하다. 익스펜시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익스펜시아의 시드 투자 라운드에는 엔피프틴파트너스, 인포뱅크, 블랙펄벤처스가 참여했으며, 현재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강병호 익스펜시아 대표는 “국내 소비재 제조업의 미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도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익스펜시아의 K-커머스 솔루션은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진입 장벽을 네이버나 쿠팡 마켓플레이스 수준까지 낮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20년 이상 미국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세일즈 전문가로, 지금까지 총 73개 브랜드의 론칭과 M&A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오클랜드 대학에서 기계공학 학사,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펜스테이트) 및 에모리 대학에서 각각 MBA와 로스쿨 석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팁스 R&D 선정을 계기로 익스펜시아는 AI 기반 커머스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다른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