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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인천공항공사, AI·딥테크 스타트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공항 테스트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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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irport.kr/sites/ap_ko/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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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tech)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수용하며 공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추진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유망 초기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공항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7년 이내(초격차 분야 10년 이내)의 AI 및 딥테크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는 총 10개 사를 선발해 약 5억 원 규모의 압축 성장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내 실증 인프라(테스트베드 공간, 플랫폼, 원천 데이터 등) 연계 ▲글로벌 시장 진출 고도화 지원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등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특히 공항 운영 환경에서의 ‘현장 실증(PoC)’ 기회는 데이터 확보와 레퍼런스 축적이 절실한 딥테크 기업에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테크노파크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공사와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기술 검증과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를 동시에 꾀한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잠재성이 확인된 우수 기업은 공사의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연계되어, 실제 공항 운영 시스템 도입 검토 및 글로벌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최근 글로벌 공항 트렌드가 여객 편의와 보안 강화를 위해 자동화 및 AI 기반 서비스 도입에 집중되는 만큼, 이번 사업은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공항 산업에 첨단 기술을 수혈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현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인천공항이라는 세계적인 무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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