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인투보이스, 동물병원 차트 작성 시간 월 최대 140시간 업무 절감

Welaunch
Welaunch
·
20시간 전

인투보이스, 동물병원 차트 작성 시간 월 최대 140시간 업무 절감

소식발행일
 
관심
1
178
태그
사이트
https://www.intocns.com
구독
좋아요
공유
신청
보호자와의 상담 내용을 AI가 실시간으로 자동 정리해 차트에 기록해주는 서비스가 수의사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병원 EMR 전문기업 인투씨엔에스(대표 이하 생략)는 AI 음성차팅 서비스 ‘인투보이스’의 무료 제공 정책 시행 한 달간 실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진료기록 작성 시간이 크게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인투보이스’는 수의사와 보호자 간 진료 대화를 AI가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해 진료기록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AI 스크라이빙(AI Scribing) 서비스다. 수의사는 별도의 차트 입력 시간을 줄이고 보호자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인투씨엔에스는 지난해 9월 AI 전문기업 티티케어와 협력해 인투보이스를 출시했으며, 올해 5월부터 인투벳GE 사용 병원을 대상으로 **Copy당 월 100분의 무료 사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MR 10대를 사용하는 병원은 매월 1,000분(약 16.7시간)의 AI 음성차팅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더 많은 병원이 AI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사용 병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투씨엔에스가 약 200개 병원의 1개월 실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병원당 월 업무 절감 시간은 최소 470분에서 최대 8,400분(140시간)**으로 집계됐다. 특히 퇴근 후 몰아서 하던 차트 정리 업무가 크게 줄면서 워크라이프 밸런스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사용 병원 수의사들은 “진료 끝난 뒤 차트 작성에 쏟던 시간이 줄었다”, “보호자와의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도 유사 서비스의 효과가 이미 입증됐다. 미국 ScribbleVet은 환자 1건당 평균 5~7분 기록 시간 절감, Scribenote는 수의사 1인당 하루 평균 70분 이상 기록 업무 감소를 발표한 바 있다. 인투씨엔에스는 국내 현장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인투보이스는 AI 진료요약, AI 검사요약, AI 보호자 설명 기능과 함께 제공되고 있다. 인투씨엔에스 관계자는 “AI는 직접 써보기 전까지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많은 동물병원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혜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사용 병원과 활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병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투보이스의 확산은 국내 동물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수의사들의 업무 효율성과 진료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