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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소프트 ‘블러미(BlurMe)’, 교육기관 구독 5배 증가… 누적 AI 모자이크 글로벌 124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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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자라소프트 ‘블러미(BlurMe)’, 교육기관 구독 5배 증가… 누적 AI 모자이크 글로벌 124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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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ur.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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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처리 전문 스타트업 자라소프트(Zarasoft, 대표 서정우)의 AI 모자이크 서비스 ‘블러미(BlurMe)’가 상용화 약 19개월 만에 전 세계 102개국 600여 개 교육기관과 기업에 공급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라소프트는 블러미를 통한 누적 모자이크 처리 파일 수가 124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블러미는 사진과 영상 속 인물의 얼굴을 AI가 자동으로 인식해 블러(Blur, 흐림 처리) 또는 모자이크 처리하는 보안 특화 서비스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도입이 두드러진다. 전체 구독 중 교육기관 비중이 약 25%에 달하며, 상용화 첫해 대비 교육기관 구독 수는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2024년 하반기 학교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Deepfake, AI 기반 이미지 합성)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교육기관의 신규 가입이 급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청 제출용 보고서, 학교 홈페이지 게시물, 행사 기록 사진, CCTV(Closed-circuit Television, 폐쇄회로 텔레비전) 반출 자료 등 얼굴 모자이크가 필수적인 업무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과거에는 전문 편집 프로그램으로 프레임마다 일일이 수작업해야 했으나, 블러미는 이를 자동화해 교직원들의 행정 부담과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있다. 자라소프트 관계자는 “학교와 공공기관 현장에서는 시각 자료 활용 업무가 늘고 있지만, 이를 수작업으로 비식별 처리하기엔 물리적 한계가 명확하다”며, “반복적인 모자이크 업무를 자동화해 현장 실무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 편의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러미는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비영리단체(NGO), 일반 기업 등 사진과 영상 자료의 외부 노출 시 보안이 강조되는 다양한 분야로 도입 범위를 빠르게 넓혀가며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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