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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플라스틱 거래 플랫폼 운영사 ‘파운드오브제’, 중기부 팁스(TIPS)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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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상거래 플랫폼 '소재모아'를 운영하는 파운드오브제(대표 김주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파운드오브제는 LG전자의 사내벤처 스튜디오341(STUDIO341) 시즌1 기업으로, 스핀오프한 지 3개월 만에 팁스에 선정되었다. 팁스는 혁신적인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파운드오브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향후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파운드오브제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상거래 플랫폼 '소재모아'를 통해 재료사업자(판매자)와 화학회사(구매자) 간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재활용 플라스틱 업계의 안정적인 가치사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친환경 규제로 재활용 플라스틱의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재료사업자와 화학회사 간의 시장 가격 파악 및 품질 보증 문제는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이번 팁스 R&D 과제를 통해 파운드오브제는 '소재모아' 플랫폼의 재활용 소재 물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관리 기술과 수요사에 최적의 제안을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재활용 소재의 탄소배출량 산정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파운드오브제는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특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대 지원금을 받았으며, 카이스트 창업원이 주최한 오픈벤처랩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주희 대표는 “재료사업자와 화학회사 간의 가치사슬을 강화하여 재활용 플라스틱 산업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재활용 소재의 품질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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