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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모집...총 223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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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해 중소기업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상반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중기부는 이날 “신규 기업 70개사를 선정해 총 223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며 사업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올해 전체 사업 규모는 4942억 원으로, 신규 과제 451개(1012억 원), 계속·종료 과제 1346개(3930억 원)가 배정됐다. 상반기 70개 과제(223억 원)에 이어 하반기 381개 과제(889억 원)가 순차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지원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가치·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수출지향형 과제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 원을 지원한다. 기존 124개 전략품목 제한을 폐지해 중소기업의 자율적 혁신 과제 제안을 허용했으나, 12대 국가전략기술·탄소중립 분야 등 전략기술은 평가 시 우대한다. 신설 점프업 연계형은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을 돕기 위해 상반기 5개사를 선정, 2년간 최대 10억 원을 연계 지원한다. K-뷰티 분야 지원도 확대됐다. 기능성 원료·친환경 용기 중심에서 미용기기·더마코스메틱까지 범위를 넓혀 10개 기업에 2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한다.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소셜벤처 유형도 처음 도입됐다. 기후위기·고령화 등 복합 사회문제 해결 기업 중 기술보증기금 판별 소셜벤처 5개사를 선정하며, 기술 성과 외 ‘사회적 파급성’을 주요 평가 지표로 활용한다. 또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 대상 초격차 연계형 과제 5개사도 지원한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글로벌 경쟁 심화 속 기술력이 기업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다”며 “수출 잠재력 높은 중소기업 중심으로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세부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반기 과제 신청은 26일부터 2월 9일 18시까지 IRIS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하반기 과제는 3월과 5월 공고 예정이다. 중기부의 대규모 R&D 지원이 중소기업 기술 자립과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 동력이 될지 업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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