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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
중기부, ‘AI 인재 실증형 창업패키지’ 시범사업 추진… 최대 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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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현안 해결을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정부 AI 교육 수료생을 연계하는 ‘인공지능(AI) 인재 실증형 창업패키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 현안 과제를 AI 인재와 함께 해결하도록 돕는 실증형 사업이다. AI 인재를 단순 채용 대상을 넘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할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도록 설계해 기존 지원 사업과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AI 인재 채용이 확인된 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의 창업기업으로, 총 80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외에도 주관기관이 제공하는 투자 유치, 실증 검증(PoC)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창업기업은 ‘AI 인재 활용 현안 해결계획서’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AI 도입이 필요한 구체적인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마일스톤(단계별 추진 목표)을 기업이 직접 제시해야 하며, 실제 평가 역시 해당 계획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중기부는 채용 의지와 기술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최종 지원 규모의 1.2배수 수준으로 후보기업을 선발한 뒤, 정부 AI 교육 수료생과의 ‘매칭데이’를 통해 대면 면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이 확정된 기업에는 AI 인재 활용을 위한 초기 비용을 우선 지원한다. 이후 사업 중간 단계에서 AI 인재 활용 성과와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잔여 사업비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실제적인 AI 기술 내재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AI 기술 경쟁력은 결국 우수한 인재 확보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실증형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적시에 연계하고, 나아가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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