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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중기부, ‘TRL(기술성숙도) 점프업’ 사업에 총 100억 원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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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출연연구기관의 실험실 단계 고난도 공공기술을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 ‘TRL(기술성숙도) 점프업’ 사업에 올해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우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 역할을 목표로 한다. 실험실 수준(TRL 4단계 이하)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시제품 제작(PoC)과 성능 검증(PoM)을 거쳐 기술성숙도를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원 규모 : 총 100개 과제 선정, 과제당 평균 1억 원 내외 지원 - 지원 대상 :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실험실 기술(TRL 4 이하)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 - 중점 분야 :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내 지정된 138개 세부 과제 - 지원 내용 :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기술 고도화 등 사업화 초기 단계 집중 지원 - 기대 효과 : 연구 성과가 시장 진입에 실패하는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을 해소하고, 국가전략기술의 조기 상용화 촉진 중기부는 “12대 국가전략기술은 국가 경제·안보의 핵심 동력”이라며 “대학·출연연의 우수 기술이 중소기업을 통해 빠르게 제품·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초기 사업화 장벽을 낮추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공고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과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기술성숙도(TRL) 단계별 요건·12대 국가전략기술 세부 과제 목록 등 상세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중기부는 올해 선정된 100개 과제가 2~3년 내 시제품·시범 서비스 수준으로 성숙해지면, 후속 R&D나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AI·반도체·사이버보안 등 초격차 분야에서 중소기업 주도의 기술 상용화 사례를 대폭 늘려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절차는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관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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