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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스타트업 모집… 최대 6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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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OI) 지원사업'의 수요기반형 트랙에 참여할 대·중견·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과 개방형 혁신(OI)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협력 OI 지원사업'은 대·중견·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의 개방형 협력 관계 구축 및 협업 체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트랙은 ▲문제해결형(Top-Down) ▲자율제안형(Bottom-Up) ▲수요기반형(On-Demand)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수요기반형(On-Demand) 트랙에 해당한다. 수요기반형 프로그램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전용 플랫폼인 'OI 마켓'을 통해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관계(MOU) 구축을 지원하고, 협업지원금을 제공한다. 특히 협업을 통해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이후 사업화 자금 지원과 기술개발(R&D) 자금을 연계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구조다. 이번 모집에서는 스타트업 30개 내외를 선정해 각 기업에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스타트업은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후속 사업을 통해 최대 1년간 1억2000만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가 있는 수요기업(대·중견기업·공공기관 등)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거나 이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 직접 진행이 가능한 수요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7일 오후 4시까지이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전용 플랫폼인 'OI 마켓'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제안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KT와 협업한 스타트업 아스타는 KT에 마케팅 콘텐츠 생성 AI 엔진 '아비카'를 도입해 콘텐츠 제작 시간을 99.5% 단축하고, 업무 처리 비용을 60% 절감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PoC 성과를 바탕으로 KT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협업 기간 중 4억원의 외부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또한 스타트업 더감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전기차용 에너지 효율화 장치 '에너시프트(EnerShift)'의 실증을 진행, 이후 MOU를 체결하며 기술 검증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준희 중기부 신산업기술창업과장은 "올해는 고도화된 OI 마켓 플랫폼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협력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스타트업이 개방형 혁신(OI)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대·중견기업과 함께 시장에 침투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OI 지원사업은 스타트업에게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신속한 사업화 및 R&D 지원을 통해 기술 혁신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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