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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5년 모태펀드 1조원 출자해 벤처투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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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모태펀드에 총 1조원을 출자해, 1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글로벌펀드’를 1조원 이상 조성하고, 지방 분야에 역대 최대 2000억원을 출자해 3년간(’25~’27) 1조원 이상 규모의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2025년 모태펀드 출자방향 및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벤처투자 업계 간담회'를 열고,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간담회에는 오영주 장관과 함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윤건수 회장, 중대형 벤처캐피탈, 루키 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벤처투자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대표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도 참여해 지방 스타트업 발굴과 초기투자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5년 모태펀드는 AI, 기후테크, 세컨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다각화하여 출자하며, 국가별로 선호하는 투자 분야를 고려한 특화 운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는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계획의 후속조치로, 모태펀드와 지방자치단체, 지방은행, 지역 거점 기업 등과 협력하여 3년간 1조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초기투자 위축을 고려해 창업초기 분야에는 1000억원을 증액하여 출자하며, 초기투자 의무를 제안한 운용사에 대해서는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중간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으로 2년간(’25~’26) 구주 매입을 주목적 투자로 한시 인정하고, 관리보수 체계도 전면 개편해 벤처캐피탈의 도전적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영주 장관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경제 어려움 속에서도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1월 중 조기 공고해 벤처투자 시장에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향후 2년간 구주 매입을 주목적 투자로 한시 인정하여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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