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치 로고

Welaunch
Welaunch
·

중앙대학교, CES 2025 서울통합관에 4개 스타트업 참가

소식발행일
 
관심
6
233
태그
사이트
https://www.cau.ac.kr/index.do
구독
좋아요
공유
신청
중앙대학교가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콘티랩, 아이피스랩, 언페일, 알티바이오 등 4개 스타트업과 함께 서울통합관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로, 올해 CES 2024에서는 4300여 개의 기업과 13만 명의 참관객을 기록한 바 있다. CES 2025의 전시관 중 ‘유레카파크’에 위치할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 주도로 16개 창업 관련 기관과 서울 소재 104개의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참가에는 중앙대학교의 학생 창업기업, 교원 창업기업, 가족회사 등 다양한 창업 주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인공지능(AI), 바이오, 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CES에서 글로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기업 소개 콘티랩은 중앙대 건설기술혁신연구실에서 창립된 교원 창업 기업으로, 건설현장의 실시간 위험 탐지 및 사고 예방 솔루션인 ‘아이세이프가드(iSafeGuard)’를 개발했다. 이 AI 기반 기술은 작업현장에서 사람 대신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판단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피스랩은 ‘데이터제닉스(DataGenix)’를 개발, AI 학습에 필요한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소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합성, 기업들이 데이터 취득 및 라벨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페일은 AI 기반 펫테크 스타트업으로,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반려동물 정보 디지털화 기술을 선보인다. 창업자는 CES 2024 서포터즈로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CES 2025에 참여한다. 알티바이오는 AI 바이오센서 칩을 적용한 의료용 운동 및 재활 지원 솔루션을 개발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근골격계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지 기술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대의 지속적인 혁신 지원 고중혁 중앙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업들은 대학의 경쟁력 있는 지적 재산 인프라를 활용하여 창업한 기업들로, CES 2025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CES 2025 서울통합관 참가가 중앙대학교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글로벌 기술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가의 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중앙대학교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AI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Welaunch
Welaunch
다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