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코퍼레이션-렛서, AI 네이티브 전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기업 렛서(대표 심규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고객의 ‘AI 네이티브(Native)’ 전환을 공동 지원한다. AI 네이티브란 AI를 단순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와 의사결정 구조 전반에 AI를 기본으로 내재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AI 네이티브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신규 영업 기회 공동 발굴 ▲솔루션 통합 및 최적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고객사가 상담(CX)뿐만 아니라 사업개발, 채용, 마케팅 등 전 영역에서 AI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안정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렛서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채널톡의 AI 에이전트 ‘알프’를 비롯해 커서, 클로드 코드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기업 환경에 최적화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대표 사례로 대웅제약은 고객의 질병 유무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 상담을 위해 알프를 도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이터를 API로 연동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판단이 필요한 경우 무리한 제품 추천을 하지 않도록 설계한 결과, 현재 알프가 상담원 연결 없이 스스로 해결하는 비율이 **94.2%**에 달한다.
렛서는 카이스트 AI 대학원 출신 전문가들이 2021년 설립한 AX 전문 스타트업으로, 기업의 AI 도입 전략 수립부터 실제 성과 도출까지 통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에는 AX 전문가가 고객사 내부 조직과 함께 실무를 직접 지원하는 ‘AX 파트너즈’ 프로그램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경훈 채널코퍼레이션 부대표는 “AI 도입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실행 단계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는 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렛서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사가 상담을 넘어 전사 차원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톡은 AI 에이전트 알프, 채팅 상담, 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영상 통화 등 올인원 기능을 제공하는 AI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전 세계 22개국 20만여 개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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