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청약,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청약 프로세스 간소화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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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솔루션 플랫폼 ‘처음청약’이 청약 프로필, 찜, 모의청약 등의 기능 기반으로 청약의 모든 과정을 간편하게 지원하는 '청약 프로세스 간소화 서비스' 베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청약제도는 주택청약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고 무주택자와 신규주택 이전 수요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목적이지만, 생소한 용어와 복잡한 기준들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청약 FAQ’는 241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그 내용이 복잡하고, 최근에는 ‘수백만원짜리 청약과외’까지 등장할 정도로 청약에 대한 정보의 혼잡함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약 가점 오류나 부양가족 수를 잘못 체크하여 부적격 당첨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당첨이 취소되고, 최대 1년간 재청약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청약 단지별로 부적격 당첨자는 약 10~30%에 달하며, 주요 부적격 당첨 취소 사례는 ‘청약 가점 오류’, ‘재당첨제한’, ‘무주택가구 구성원 중복청약’, ‘특별공급 횟수 제한’ 등이 있다.
‘처음청약’의 핵심 기능중 하나는 ‘청약 프로필’은 간편 인증을 통해 자동으로 개인 맞춤형 청약 자격과 제한사항을 생성해준다. 이를 바탕으로 청약 점수의 증감 및 자격 변동사항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부적격 당첨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찜’은 청약예정 단지들의 사업단계 정보를 청약 지도에서 확인하고, 관심 있는 단지에 본인의 청약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업단계가 진행될 때 알림 메시지를 제공하여 청약 준비를 돕는다.
추가 기능 중 ‘모의청약’은 청약예정 단지들이 모집공고를 내면, 해당 단지의 청약 접수 건수와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청약자들은 당첨 커트라인을 예측하고, 어느 주택형에 청약할지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처음청약’은 이번 베타서비스를 통해 청약 프로필 생성, 청약순위 확인, 경쟁률 예측 등 다양한 청약 관련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첨 가능성 분석과 경쟁률 예측 기능에 AI를 접목시켜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정수 대표는 “청약 정보 제공의 신뢰성을 높이고, 최신 법령과 청약 단지 데이터를 빠르게 반영해 국민청약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청약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정확성을 높여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청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처음청약’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청약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간편하게 제공하고 있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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