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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개인 대상 B2C 급여 유동화 서비스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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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캐노피, 개인 대상 B2C 급여 유동화 서비스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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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nopy.i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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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유동화(EWA·Earned Wage Access) 플랫폼 캐노피(Canopy)가 개인 고객을 위한 B2C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캐노피는 직장인들이 이미 근무를 통해 벌어들인 급여를 급여일 이전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금리 대출이 아닌 ‘이미 번 월급의 미리 사용’ 구조를 통해 금융 부담과 부채 누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생활비, 의료비, 갑작스러운 지출 등으로 단기 자금이 필요한 직장인들이 연 20%에 달하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투명한 소액 금융 서비스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고정 월급을 받는 직장인임에도 급여일까지의 시간 차이로 불필요한 이자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EWA가 이미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일본의 Advasa는 2024년 기업가치 1.5조 원 규모로 아시아 최초의 EWA 유니콘에 등극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도 EWA 기반 금융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에 따르면 EWA 시장은 수조 원 규모로 성장하며 새로운 금융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캐노피는 근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미 적립된 급여를 확인하고, 급여일 이전에 일부 금액을 선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도입했다. 기존 국내 급여 선지급 서비스가 기업 복지 중심으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캐노피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개인 직장인을 직접 대상으로 한 B2C EWA 서비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대안 금융을 제시한다. 이인후 캐노피 대표는 “월급은 가장 확실한 자산이지만 그 접근성은 제한돼 왔다”며 “캐노피는 고금리 대출로 내몰리지 않도록 개인의 급여 접근성 한계를 해결하는 새로운 금융 기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캐노피는 앞으로 급여 자산 보호와 불필요한 고금리 대출 예방을 위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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