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 ‘생성형 AI 보안’ 컨퍼런스 개최… 스핑크스 AI 등 실전 대응 전략 공개
인공지능(AI) 및 정보보안 전문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ComTrue Technologies)가 오는 5월 19일 오후 2시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생성형 AI 보안과 정보보호’를 주제로 ‘제8회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 Korea Artificial Intelligence Association)가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성형 AI 보안 △AI 응용 보안 제품 △AI 비대면 본인 인증을 축으로 하며, ‘생성형 AI 보안 위협과 기술 대응’ 및 ‘AI 기반 정보보호와 비대면 본인 확인’ 두 파트로 구성된다. 각 세션에서는 최신 보안 대응 전략과 기술 시연, 실전 사례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국가정보원과 금융위원회 등 주요 기관이 발표한 생성형 AI 보안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과 업종별 구축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주목받는 솔루션은 생성형 AI 보안 전문 도구인 ‘Sphinx AI(스핑크스 에이아이)’다. 이 솔루션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챗봇 서비스와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커서(Cursor) 등 개발 환경에서 프롬프트 및 첨부파일 내 민감 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해 데이터 유출을 사전 방어한다. 현장에서는 Private LLM(Large Language Model, 폐쇄형 거대언어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및 기밀정보 탐지 기능을 시연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자체 개발 AI 기술 기반의 정보보호 솔루션과 비대면 본인 확인 기술을 소개한다.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셜록홈즈’를 통해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반 PC 내 주요 정보 탐색 기능과 sLLM(Small Large Language Model, 소형 언어 모델)을 활용한 비정형 개인정보 검출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최근 금융권의 화두인 eKYC(electronic Know Your Customer, 비대면 고객 확인) 의무 위반 사례를 분석하고, 정교한 위조 신분증까지 잡아내는 자동 탐지 기술을 공개한다. 신분증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문자인식) 진위 확인과 셀피(Selfie, 본인 얼굴 사진) 기반의 보안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반 기업·공공·금융 등 유관 기관의 보안 담당자만 참석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컴트루테크놀로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승인 메일을 받은 참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업무 환경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위협과 규제 대응에 대한 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보안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적 해법과 전략을 모색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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