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 중장년·시니어 돌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회장 조한종)와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2018년 출범한 이래 서울시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기 지원을 위한 상담, 교육, 사회공헌 일자리, 커뮤니티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12개 센터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요양·돌봄 분야 직무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돌봄 일자리 매칭 지원 ▲중장년·시니어 대상 채용설명회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60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현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1만여 명의 돌봄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케어링은 명예 요양보호사 위촉장 수여, 요양보호사 간담회, 케어링 어워즈 등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근무 환경 개선과 인력 소속감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한종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정책과 복지의 부족한 부분을 소셜 비즈니스 성격의 시니어 비즈니스가 보완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업계를 대표하는 케어링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돌봄 인력 양성은 요양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중장년·시니어 인재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채용과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elaunch 이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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