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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일본 도쿄 ‘시그라프 아시아 2024’에서 콘텐츠원캠퍼스 공동관 성황리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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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그라프 아시아 2024’에서 콘텐츠원캠퍼스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그라프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며 컴퓨터 그래픽, 예술, 애니메이션, 게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그래픽/인터랙티브 기술 행사로, 올해는 8000여 명 이상이 참가했다. 콘진원은 국내 대학,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이 협력해 콘텐츠 분야의 융복합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사업인 콘텐츠원캠퍼스의 우수성과 성과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공동관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하여 2200여 명의 방문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전시된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오디오 드라마 △XR 뮤지컬 △XR 기술 융합 스포츠 게임 콘텐츠 등으로, 콘텐츠원캠퍼스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오디언소리는 AI 기술을 활용한 오디오 드라마 및 OSMU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엑스온스튜디오는 XR 공연 제작 및 디지털 공연 프로젝트를 전시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뉴작은 XR e-스포츠 프로젝트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버드핸드는 AI 생성 캐릭터를 활용한 메타버스 공연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또한,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교역지대로서의 인공지능 생성예술(AI-Generated Art as a Trading Zone)’ 논문이 시그라프 아시아 2024의 Art Paper 부문에 채택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콘진원은 시그라프 아시아에서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및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콘텐츠원캠퍼스의 성과와 우수성을 알리고,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콘진원 유윤옥 본부장은 “K-콘텐츠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융복합 인재를 양성해 K-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Welaunch 서아림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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