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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메디슨, 70억 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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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quadmedicine.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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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 쿼드메디슨이 70억 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 투자(프리 IPO)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은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피부 각질층을 통과해 약물을 전달하는 약물 전달 도구로, 기존 피하 주사제보다 부작용이 적고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쿼드메디슨은 무균 환경에서 대량으로 마이크로니들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본사와 연구개발(R&D)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제약사와 위탁개발생산(CDMO)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신한벤처투자,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에이온인베스트먼트, 카익투벤처스, 엠엠에스벤처스, 연세대학교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가 참여했으며, 쿼드메디슨은 이번 투자를 통해 누적 350여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 자금은 주로 연구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인 두 건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연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공개(IPO)를 통해 대량 생산 설비 구축과 글로벌 임상 진행에 집중할 예정이다. 백승기 쿼드메디슨 대표는 “이번 프리IPO 투자 성공은 쿼드메디슨의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기술의 가능성과 신뢰도가 다시 한 번 입증된 결과”라며,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약품 개발을 넘어 의료기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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