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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파일 공유 클라우다이크, 총 37억원 투자 유치... 네이버클라우드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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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서비스 제공 기업인 클라우다이크가 네이버클라우드, NVC,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3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금은 클라우다이크의 사업 확장 및 미디어 특화 AI SaaS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클라우다이크의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AI SaaS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활용하여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술을 고도화하고, 확장성을 개선하는 한편, AI 기반 미디어 솔루션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클라우다이크의 이선웅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면서, “이번 투자로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여 미디어 산업의 요구를 충족할 차세대 AI SaaS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다이크는 기업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혁신을 주도하며, 네이버웍스와 기타 비즈니스 플랫폼과 원활하게 통합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보안인증 CSAP를 최초로 획득하여 디지털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돼, 공공기관은 복잡한 조달 절차 없이 수의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클라우다이크는 넥슨코리아, CJ, HK이노엔, 테라펀딩 등에서 온프레미스(사내 구축) 형태로 사용되고 있으며, 영상, 제조, 건설 분야의 700여 개 중소기업들이 SaaS(구독형) 형태로 유료로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해외 고객으로는 인도네시아 텔콤시그마와 협력하여 ‘CloudSME’ 브랜드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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