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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소다, 카이스트투자지주로부터 SAFE 방식 브릿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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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ipso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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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커뮤니티 커머스를 운영하는 트립소다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KVI)로부터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으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SAFE 투자는 현재의 기업 가치를 확정하지 않고, 미래의 후속 투자 단계에서 결정된 가치에 따라 신주를 배정받는 투자 방식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들이 선호하는 투자 방식 중 하나다. 트립소다는 여행 동행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관광 벤처기업으로, 자체 어드벤처 여행 브랜드인 ‘미라클 몽골’, ‘웨이포인터스’, ‘솔라 카펫 라이드’ 등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KVI의 안준현 이사는 “트립소다는 개별 여행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꾸준히 사용자층을 확보해 왔다”며, “차별화된 PB 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 적합성(PMF)을 검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시장은 기존 OTA(온라인 여행사)의 벌크 판매 방식이 적용되기 어려운 고관여 상품 중심의 시장으로, 트립소다가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이유”라고 평가했다. 트립소다의 조원일 대표는 “시드 투자 이후 1년 동안 주요 지표가 3배 이상 성장했다”며, “이번 투자금을 통해 어드벤처 상품 라인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커뮤니티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여행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김선호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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