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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프(TF), 전자제어 쇽업소버 양산 가속화… ‘수출 비중 70%’ 글로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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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티에프(TF), 전자제어 쇽업소버 양산 가속화… ‘수출 비중 70%’ 글로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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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프리미엄 차량의 보급 확대로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결정하는 ‘전자제어 쇽업소버(Shock Absorber, 완충기)’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한 중소기업이 혹독한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부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티에프 주식회사(TF, 대표 이정호)는 차세대 핵심 제품인 전자제어 쇽업소버의 고도화 및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해외 수출 비중을 7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에프의 고속 성장 배경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품질 혁신’이 있다. 일본 수출 초기 5%에 달하던 불량률로 인해 신뢰도 하락 위기를 겪었으나, 이정호 대표는 이를 전면적인 체질 개선의 계기로 삼았다. 외부 모듈 공급 방식을 재설계하고 전사적인 품질 데이터 공유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여 최종 불량률을 2% 이하로 떨어뜨리는 데 성공했다. 이정호 티에프 대표는 “제조업에서 품질 관리는 곧 자금 관리와 직결된다”며 타협 없는 품질 우선주의를 강조했다. 이러한 내실 다지기는 가파른 수출 실적 상승으로 증명됐다. 2022년 3만 달러(약 4,200만 원)에 불과했던 수출액은 2023년 63만 달러(약 8억 8,200만 원), 2024년 116만 달러(약 16억 2,400만 원)로 급성장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전국 75개 튜닝 장착점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119 구급차, 특장차, 소형전동차, 트랙터, 소형전기트럭 등 특수목적차량(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시장으로도 공급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차세대 성장 동력인 전자제어 쇽업소버의 양산 인프라 구축에는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티에프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내장형 및 반능동형 전자제어 쇽업소버의 제어기, 리모트 컨트롤러(Remote Controller), 센서 커버 등 주요 부품의 내구성 검증과 시제품 반복 제작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 과정을 통해 당초 계획했던 양산 시점을 6개월에서 1년가량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성과를 냈다. 티에프는 이러한 기술 고도화와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3년 내 현재 54.8% 수준인 수출 비중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일본 시장의 경험을 지렛대 삼아, 호주와 필리핀 등 글로벌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Welaunch 강한나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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