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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파이브클라우드 지난해 매출 100억 원 돌파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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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패스트파이브, 파이브클라우드 지난해 매출 100억 원 돌파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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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클라우드(패스트파이브 클라우드 구축 및 관리 서비스)는 2024년 연매출 100억 원을 넘기며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이브클라우드는 중소·중견기업(SMB)을 위한 맞춤형 클라우드 및 IT 솔루션 통합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주요 클라우드 솔루션인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365 등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고객사는 2,600개를 넘어섰다. 파이브클라우드는 통합 서비스 모델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인테리어코드’라는 통합 서비스가 출시 이후 10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서비스는 사무실 이전이나 신규 오피스 오픈 시, 공간 인테리어와 IT 인프라 도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파이브클라우드는 AWS 기반의 기술력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SMB 고객 맞춤형 IT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별도의 인프라 인력 없이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IT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SaaS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IT 파트너’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파이브클라우드는 2023년, 국내 최단기간으로 ‘AWS 어드밴스드 티어 파트너(AWS Advanced Tier Partner)’ 자격을 취득하고, 이후 ‘AWS 한국파트너리그(KPPL)’에서 3회 연속 수상하며 기술력과 고객 맞춤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객의 클라우드 인프라 설계, 운영, 비용 최적화까지 직접 수행하는 역량을 가진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파이브클라우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업무 환경과 예산, 성장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IT 컨설팅 및 운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빠른 대응과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확고히 하고, SMB 고객의 업무 효율성 개선을 돕는 현장 중심의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파이브클라우드는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한 서비스로 신뢰를 얻으며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넓은 시장과 깊은 고객 가치를 향해 나아가며, SMB 기업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파이브클라우드는 수백 개의 SMB 입주사와 협력하며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주요 고객사로는 게임사 ‘시프트업’, 복합 스테이 공간 ‘맹그로브 제주시티’, 주택 점검 기업 ‘홈체크’, 엔터테크 스타트업 ‘노머스’ 등이 있으며, 이들은 파이브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최적화 및 업무 효율 개선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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