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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후 위기 및 식량안보 문제 해결 위한 푸드테크 산업 육성
- 소식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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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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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pohang.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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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기후 위기와 식량안보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푸드테크 분야의 세계적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 대체 식품 생태계 조성, 푸드테크 배움터 운영, 블루푸드 산업 육성 등이 포함된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식품 로봇 분야에서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포항이 푸드테크 산업 도시로서의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흥해읍 일원에 155억 원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이 센터는 K-푸드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블루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연구원과 협력하여 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첨단 식품소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시는 지난해 9월 푸드테크 배움터를 포항 꿈트리센터에 조성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배움터는 연구개발(R&D), 스타트업 육성, 인재 양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푸드테크는 단순히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량안보와 기후 위기라는 전 세계적 문제를 풀어갈 핵심기술”이라며, “포항은 이를 발판 삼아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미래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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