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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밀, 20억 원 투자 유치… CJ인베스트먼트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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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선정한 기술혁신형 선도기업 휴밀이 CJ인베스트먼트, 동문파트너즈 등으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체 유제품 소재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휴밀은 곡물을 활용한 식물성 밀크 파우더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제품 대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휴밀의 제조 기술은 액상화 공정을 생략해 제조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제품 보관성과 유통기한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휴밀은 B2C 사업 강화와 B2B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자체 브랜드 '가루선생'은 누적 매출 40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성을 입증했으며, 신규 액상 두유 브랜드 '온리소이(Onlysoy)'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풀무원, 한국야쿠르트, 농협식품 등 대형 식품기업에 자사 소재를 공급하며 B2B 사업 영역도 적극 확장 중이다. 김현규 CJ인베스트먼트 수석심사역은 "대체 단백질과 기능성 식품 시장이 고성장 중"이라며 "휴밀은 차별화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김경환 휴밀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Welaunch 지현우 기자 스타트업 뉴스 플랫폼, 위런치 © 2024 Welaunch.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기고 : editor@welaunch.kr 광고/제휴 문의: we@welaun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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